2011년 CONCACAF 골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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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CONCACAF 골드컵은 2011년 6월에 미국에서 개최된 북중미카리브 축구 선수권 대회이다.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자동 진출권을 얻었고, 중앙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 예선을 통해 나머지 팀들이 결정되었다. 멕시코가 미국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으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왕을 동시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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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CONCACAF 골드컵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대회 이름 | CONCACAF 골드컵 |
연도 | 2011 |
기타 명칭 | Copa de Oro de la CONCACAF 2011 (스페인어) |
개최국 | 미국 |
대회 기간 | 2011년 6월 5일–25일 |
참가 국가 수 | 12 |
연맹 수 | 1 |
경기장 수 | 13 |
도시 수 | 13 |
결과 | |
우승 | 멕시코 (6회 우승) |
준우승 | 미국 |
3위 | 파나마 온두라스 (1949) |
통계 | |
경기 수 | 25 |
총 득점 | 80 |
총 관중 수 | 1,031,700 |
최다 득점자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7골) |
최우수 선수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
최우수 골키퍼 | 노엘 바야다레스 |
페어플레이상 | 멕시코 |
대회 연혁 | |
이전 대회 | 2009 |
다음 대회 | 2013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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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선 및 참가국
2011년 CONCACAF 골드컵 본선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3개국(미국, 멕시코, 캐나다)이 자동 진출권을 얻었다.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2011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를 통해 5개국(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이 진출했다.
카리브 지역에서는 2010년 카리브컵을 통해 4개국(자메이카, 과들루프, 쿠바, 그레나다)이 진출했다.
팀 | 예선 | 출전 횟수 | 이전 최고 성적 | FIFA 랭킹 | |
---|---|---|---|---|---|
북미 지역 | |||||
미국/United States men's national soccer team영어 | 자동 진출 | 11번째 | 우승 (1991, 2002, 2005, 2007) | 22 | |
멕시코/Selección de fútbol de Méxicoes (TH) | 자동 진출 | 11번째 | 우승 (1993, 1996, 1998, 2003, 2009) | 28 | |
캐나다/Canada men's national soccer team영어 | 자동 진출 | 10번째 | 우승 (2000) | 77 | |
카리브 지역 (2010년 카리브컵을 통해 예선 통과) | |||||
자메이카/Jamaica national football team영어 | 우승 | 8번째 | 3위 (1993) | 55 | |
과들루프/Équipe de la Guadeloupe de football프랑스어 | 준우승 | 3번째 | 준결승 (2007) | N/A | |
쿠바/Selección de fútbol de Cubaes | 3위 | 6번째 | 8강 (2003) | 81 | |
그레나다/Grenada national football team영어 | 4위 | 2번째 | 조별 리그 (2009) | N/A | |
중앙 아메리카 지역 (2011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를 통해 예선 통과) | |||||
온두라스/Selección de fútbol de Hondurases | 우승 | 10번째 | 준우승 (1991) | 43 | |
코스타리카/Selección de fútbol de Costa Ricaes | 준우승 | 10번째 | 준우승 (2002) | 56 | |
파나마/Selección de fútbol de Panamáes | 3위 | 5번째 | 준우승 (2005) | 67 | |
엘살바도르/Selección de fútbol de El Salvadores | 4위 | 7번째 | 8강 (2002, 2003) | 87 | |
과테말라/Selección de fútbol de Guatemalaes | 5위 | 9번째 | 4위 (1996) | 124 |
2. 1. 참가국 목록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12개 국가대표팀은 23명의 선수로 구성된 선수 명단을 등록해야 했으며, 이 선수 명단에 포함된 선수만 토너먼트에 참가할 자격이 있었다. 전 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국가는 미국과 멕시코 2개국이다.3. 개최 도시 및 경기장
2011년 CONCACAF 골드컵은 미국의 13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5] 각 경기장은 결승전을 개최한 로즈 볼을 제외하고 더블헤더 경기를 개최했다.[5]
알링턴 (댈러스) | 카슨 (로스엔젤레스) | 디트로이트 | 샬럿 | 마이애미 |
---|---|---|---|---|
카우보이스 스타디움 | 홈 디포 센터 | 포드 필드 |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 FIU 스타디움 |
수용인원: 80,000명 | 수용인원: 27,000명 | 수용인원: 65,000명 | 수용인원: 73,778명 | 수용인원: 23,5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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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 | 시카고 | 해리슨 | 캔자스시티 |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 | 솔저 필드 | 레드불 아레나 | 리브스트롱 스포팅 파크 | 멧라이프 경기장 |
수용인원: 68,857명 | 수용인원: 61,500명 | 수용인원: 25,189명 | 수용인원: 18,500명 | 수용인원: 82,5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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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 휴스턴 | 패서디나 (로스엔젤레스) | ||
RFK 스타디움 | 릴라이언트 스타디움 | 로즈 볼 | ||
수용인원: 45,596명 | 수용인원: 71,500명 | 수용인원: 91,136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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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별 리그
- 모든 시간은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대(UTC−4)(괄호 안은 현지 시간)이며, 경기는 모두 '''미국 동부 시간'''(UTC-4)에 따른 것이며, 동부 시간이 아닐 경우에는 괄호 안에 표기한다.
- 조별 리그는 12개 팀을 4팀씩 3개 조로 나누어, 각 조별로 1차전 총 6경기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A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승으로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조별 리그에서 14골을 넣고 1골만 실점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코스타리카는 1승 1무 1패로 2위를 기록, 8강에 진출했다. 엘살바도르는 코스타리카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를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쿠바는 3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11년 6월 5일 카우보이스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는 우레냐의 2골과 사보리오, 모라, 캄프벨의 득점에 힘입어 쿠바를 5-0으로 완파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후아레스, 데 니그리스의 득점과 J. 에르난데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엘살바도르를 5-0으로 꺾었다.
2011년 6월 9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와 엘살바도르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엘살바도르의 셀라야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스타리카의 브레네스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같은 날 멕시코는 J. 에르난데스의 2골, 도스 산토스의 2골, 데 니그리스의 득점으로 쿠바를 5-0으로 다시 한번 대파했다.
2011년 6월 12일 솔저 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엘살바도르는 셀라야의 2골, 로메로, 블랑코, 알바레스, 퀸타니야의 득점에 힘입어 쿠바를 6-1로 꺾었다. 쿠바는 마르케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마르케스, 과르다도의 2골, 바레라의 득점으로 코스타리카를 4-1로 제압했다. 코스타리카는 우레냐가 한 골을 넣었다.
'''B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B조에서는 '''자메이카'''가 3승(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온두라스'''는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조 2위를 기록, 8강에 진출했다. '''과테말라'''는 온두라스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차에서 밀려 조 3위를 기록했지만, 다른 조 3위 팀들보다 성적이 좋아 8강에 합류했다. 반면, '''그레나다'''는 3전 전패(승점 0점)로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11년 6월 6일 홈 디포 센터(카슨)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자메이카는 그레나다를 4-0으로 대파했다. 자메이카의 셸턴, 존슨, 필립스, O. 데일리가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열린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011년 6월 10일 FIU 스타디움(마이애미)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메이카는 과테말라를 2-0으로 꺾었다. 자메이카의 필립스가 두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온두라스는 그레나다를 7-1로 크게 이겼다. 온두라스의 벵촌이 두 골, 코스틀리가 세 골, 마르티네스와 메히아가 각각 한 골씩 넣었고, 그레나다의 머레이가 한 골을 만회했다.
2011년 6월 13일 레드불 아레나(해리슨)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과테말라는 그레나다를 4-0으로 완파했다. 과테말라의 델 아길라, 파파, 루이스, 가야르도가 득점했다. 같은 날 자메이카는 온두라스를 1-0으로 꺾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자메이카의 라이언 존슨이 결승골을 넣었다.
'''C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C조에서는 파나마가 2승 1무로 1위, 미국이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여 8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1승 1무 1패로 3위, 과들루프는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2011년 6월 7일, 포드 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파나마는 과들루프를 3-2로 이겼다. 같은 날 미국은 캐나다를 2-0으로 이겼다. 2011년 6월 11일, 레이몬드 제임스 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캐나다는 과들루프를 1-0으로 이겼고, 미국은 파나마에게 1-2로 패했다. 2011년 6월 14일, 리브스트롱 스포팅 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캐나다와 파나마는 1-1로 비겼고, 미국은 과들루프를 1-0으로 이겼다.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2011년 CONCACAF 골드컵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는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조별 리그 종료 시 각 조 3위 팀끼리 성적을 비교하여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했다.
4. 1. A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승으로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조별 리그에서 14골을 넣고 1골만 실점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코스타리카는 1승 1무 1패로 2위를 기록, 8강에 진출했다. 엘살바도르는 코스타리카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를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쿠바는 3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11년 6월 5일 카우보이스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는 우레냐의 2골과 사보리오, 모라, 캄프벨의 득점에 힘입어 쿠바를 5-0으로 완파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후아레스, 데 니그리스의 득점과 J. 에르난데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엘살바도르를 5-0으로 꺾었다.
6월 9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와 엘살바도르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엘살바도르의 셀라야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스타리카의 브레네스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같은 날 멕시코는 J. 에르난데스의 2골, 도스 산토스의 2골, 데 니그리스의 득점으로 쿠바를 5-0으로 다시 한번 대파했다.
6월 12일 솔저 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엘살바도르는 셀라야의 2골, 로메로, 블랑코, 알바레스, 퀸타니야의 득점에 힘입어 쿠바를 6-1로 꺾었다. 쿠바는 마르케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마르케스, 과르다도의 2골, 바레라의 득점으로 코스타리카를 4-1로 제압했다. 코스타리카는 우레냐가 한 골을 넣었다.
4. 2. B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B조에서는 '''자메이카'''가 3승(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온두라스'''는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조 2위를 기록, 8강에 진출했다. '''과테말라'''는 온두라스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차에서 밀려 조 3위를 기록했지만, 다른 조 3위 팀들보다 성적이 좋아 8강에 합류했다. 반면, '''그레나다'''는 3전 전패(승점 0점)로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6월 6일 홈 디포 센터(카슨)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자메이카는 그레나다를 4-0으로 대파했다. 자메이카의 셸턴, 존슨, 필립스, O. 데일리가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열린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6월 10일 FIU 스타디움(마이애미)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메이카는 과테말라를 2-0으로 꺾었다. 자메이카의 필립스가 두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온두라스는 그레나다를 7-1로 크게 이겼다. 온두라스의 벵촌이 두 골, 코스틀리가 세 골, 마르티네스와 메히아가 각각 한 골씩 넣었고, 그레나다의 머레이가 한 골을 만회했다.
6월 13일 레드불 아레나(해리슨)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과테말라는 그레나다를 4-0으로 완파했다. 과테말라의 델 아길라, 파파, 루이스, 가야르도가 득점했다. 같은 날 자메이카는 온두라스를 1-0으로 꺾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자메이카의 라이언 존슨이 결승골을 넣었다.
4. 3. C조
2011년 CONCACAF 골드컵 C조에서는 파나마가 2승 1무로 1위, 미국이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여 8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1승 1무 1패로 3위, 과들루프는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6월 7일, 포드 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파나마는 과들루프를 3-2로 이겼다. 같은 날 미국은 캐나다를 2-0으로 이겼다. 6월 11일, 레이몬드 제임스 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캐나다는 과들루프를 1-0으로 이겼고, 미국은 파나마에게 1-2로 패했다. 6월 14일, 리브스트롱 스포팅 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캐나다와 파나마는 1-1로 비겼고, 미국은 과들루프를 1-0으로 이겼다.
4. 4.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2011년 CONCACAF 골드컵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는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조별 리그 종료 시 각 조 3위 팀끼리 성적을 비교하여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했다.
5. 결선 토너먼트
'''8강전'''
2011년 CONCACAF 골드컵 8강전은 6월 18일과 19일에 각각 두 경기씩 진행되었다.
6월 18일, 멧라이프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가 맞붙어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온두라스가 4-2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과테말라를 2-1로 꺾었다. 두 경기 모두 78,80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6월 19일, 워싱턴 D.C.의 RFK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미국이 자메이카를 2-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파나마가 엘살바도르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두 경기 모두 45,4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2011년 6월 22일에 두 경기 모두 텍사스주 휴스턴의 릴라이언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경기는 미국과 파나마의 경기로, 뎀프시의 골로 미국이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심판은 수리남의 엔리코 위인가르데가 맡았으며, 관중 수는 70,627명이었다.
두 번째 경기는 온두라스와 멕시코의 경기로, 연장전 끝에 데 니그리스와 J. 에르난데스의 골로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심판은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가 맡았으며, 관중 수는 70,627명이었다.
'''결승전'''
2011년 6월 25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멕시코가 미국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18:00 (UTC-7)에 시작되었으며, 93,42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호엘 아길라르가 맡았다.
5. 1. 8강전
2011년 CONCACAF 골드컵 8강전은 6월 18일과 19일에 각각 두 경기씩 진행되었다.6월 18일, 멧라이프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가 맞붙어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온두라스가 4-2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과테말라를 2-1로 꺾었다. 두 경기 모두 78,80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6월 19일, 워싱턴 D.C.의 RFK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미국이 자메이카를 2-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파나마가 엘살바도르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두 경기 모두 45,4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5. 2.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2011년 6월 22일에 두 경기 모두 텍사스주 휴스턴의 릴라이언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첫 번째 경기는 미국과 파나마의 경기로, 뎀프시의 골로 미국이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심판은 수리남의 엔리코 위인가르데가 맡았으며, 관중 수는 70,627명이었다.
두 번째 경기는 온두라스와 멕시코의 경기로, 연장전 끝에 데 니그리스와 J. 에르난데스의 골로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심판은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가 맡았으며, 관중 수는 70,627명이었다.
5. 3. 결승전
2011년 6월 25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멕시코가 미국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18:00 (UTC-7)에 시작되었으며, 93,42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호엘 아길라르가 맡았다.6. 우승
멕시코
6번째 우승